■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다리와 발전소를 추가로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는데요. 미국 증시가 휴장하는 주말 연휴 대대적인 기습 공습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함께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정도의 고강도 공격을 하겠다고 예고했고 여기에 이란군은 영원한 후회와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며 강경한 항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빨리 협상이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미국이 이란 테헤란 인근의 대형 교량을 폭파시키면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9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데 대부분이 민간인 피해자라고 하거든요. 이게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br /> <br />[봉영식] <br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랑스럽게 이란의 최대 교량을 완전 파괴했다고 SNS에 올렸죠. 그리고 더 큰 피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를 내세웠고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 사람들이 굉장히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과 생명을 최소한으로 생각하지 않는 그런 행보를 미국의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자랑스러워한다는 것. 우리가 언제부터 이란 신정체제와 혁명수비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평가라든지 미국과 같은 수준에서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악의 세력이라고 그리고 테러리스트 집단이라고 미국이 공격하는 그 집단에 비교해서 과연 미국이 이런 전쟁을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우수한가에 대해서 세계가 지켜보고 있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 행사에서 지금 우리나라 국빈 방문을 하고 있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사생활을 가지고 비웃었습니다. 아내에게 얻어맞아서 지금 힘든데, 그런 식으로 얘기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4233315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